공정위, "제약사 불공정 행위 확인했다"

입력 2007-10-25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정조치 등 관련법 및 매출액 점검 후 내릴 예정

지난해부터 시작된 공정거래위원회의 대형 제약회사들의 불공정거래 행위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저위는 25일 "제약사들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결과, 병ㆍ의원과 그 소속회사 등에게 물품 및 상품권을 지원하거나 국외 세미나ㆍ학회 참여비를 지원했다"며 "또한 시판후 조사(PMS: Post Marketing Surveillance) 지원과 골프 및 식사 대접 등 다양한 유형의 부당고객유인행위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약사들이 도매상들에 대해 재판매가격유지행위도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하지만 각 위법행위 들과 매출액과의 상관관계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며 "확인작업이 모두 종료된 후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1,000
    • +3.03%
    • 이더리움
    • 3,394,000
    • +9.87%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3.01%
    • 리플
    • 2,222
    • +6.67%
    • 솔라나
    • 138,100
    • +6.64%
    • 에이다
    • 420
    • +8.53%
    • 트론
    • 436
    • -1.13%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8%
    • 체인링크
    • 14,440
    • +7.04%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