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대권행보 지지 '분권나라 2017' 7일 출범

입력 2017-01-06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권행보를 지지하는 지방자치단체 단체장과 의원 등이 참여하는 '분권나라 2017'이 7일 출범한다.

'분권나라 2017' 측은 "풀뿌리 민주주의 운동을 바탕으로 자치와 분권을 위해 노력한 전국 전·현직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시민세력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치분권에 기초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7일 오후 2시 개최하는 창립대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병종 전남 고흥군수,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광희 충북도의원, 이영철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등 전국 지자체 단체장과 의원 280여 명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홍근·김상희·남인순·김두관 국회의원 등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문석진 구청장, 신원철 서울시 의원, 정현태 전 남해군수를 상임공동대표로 선출한다.

이들은 창립 선언문에서 "정치개혁, 재벌개혁,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권력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그 첫 번째 관문인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국민 모두가 잘사는 '위코노믹스'(Weconomics)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립대회 전 '분권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박 시장은 "진정한 권력감시·지방자치는 생활정치, 일상의 민주주의가 들꽃처럼 피어날 때 가능하다"며 "지방분권·지방자치는 미래의 정치 질서이며 상식"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3,000
    • -0.75%
    • 이더리움
    • 3,05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19%
    • 리플
    • 1,694
    • +0.89%
    • 솔라나
    • 124,800
    • -1.11%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27%
    • 체인링크
    • 15,000
    • -0.86%
    • 샌드박스
    • 60.29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