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코닝, 자동차ㆍ가전 겨냥 차세대 유리 기술 공개

입력 2017-01-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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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이 구현한 커넥티드카 내부 인테리어 모습. (사진제공=코닝)
▲코닝이 구현한 커넥티드카 내부 인테리어 모습. (사진제공=코닝)
코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17’에서 통신, 자동차, 소비자 가전 등을 겨냥한 차세대 유리 기술을 공개했다.

코닝이 이번 CES에서 △유리로 구현한 커넥티드 자동차 △몰입형 피트니스 미러 △가정용 터치스크린 테이블과 벽면 디스플레이 △사무용 터치스크린 테이블과 벽면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였다.

커넥티드카에 구현된 유리는 차량 내외부에 사용된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릴라 글래스다. 광학적으로 우수한 고릴라 글래스와 다양한 유리 기술을 통해 자동차 경험을 재정의하는지 제시한다.

몰입형 피트니스 미러는 증강현실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미러로 다른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 가능하다. 가정용 터치스크린 테이블과 벽면 디스플레이는 서로 떨어져 있는 동료들과 끊김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사무용 터치스크린 테이블과 벽면 디스플레이는 아이디어 교류를 원활하게 하고, 사용자들이 실제로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가상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현한다.

코닝 관계자는 “유리, 광물, 퓨전 공법 과 소비자 가전 및 자동차 산업 부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유리 기술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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