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전현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패러디 '충격'…푸른 수염의 전설?

입력 2017-01-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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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전현무가 벌칙으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을 패러디해 충격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선 지난주 '백문이 불여일짤' 코너에서 패배해 벌칙을 받은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 시작부터 인어 복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전현무에게 "다른건 몰라도 전지현 씨까지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에요. 지금 공유 씨 건드린 것도 난리가 났는데. 너무하신 것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는 "만약에 바다에서 이런 인어를 만나면 작살로 아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인어 복장으로 여의도 KBS 별관 주위를 서성였고, 시민들을 그런 전현무를 보며 놀라워하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전현무 씨는 벌칙 수행하고 들어오면 꼭 인터넷에서 전현무 쳐서 네티즌 반응을 확인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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