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은 지난 9월에 결의한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결정을 취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단암전자통신 측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유상증자를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10-24 08:13
단암전자통신은 지난 9월에 결의한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결정을 취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단암전자통신 측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유상증자를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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