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테슬라 급발진 소송, 어떤 차?…디카프리오·카메론 디아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애마'

입력 2017-01-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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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애덤 리바인 SNS, 영화 '나잇 & 데이' 스틸컷, 디카프리오 SNS, 영화 '스파이더맨' 스틸컷)
(출처=(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애덤 리바인 SNS, 영화 '나잇 & 데이' 스틸컷, 디카프리오 SNS, 영화 '스파이더맨' 스틸컷)

배우 손지창이 미국에서 테슬라 급발진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손지창은 1일 SNS을 통해 테슬라 X 75D 모델 이용 중 급발진 사고를 당했다며, 소송 사실을 알렸다.

X 75D 모델은 가격이 약 11만 달러(한화 약 1억 30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차량으로, 테슬라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테슬라는 2003년 설립된 전기차 회사로, 2008년부터 선보인 '로드스터'와 '모델 S'는 전기차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았다. 2015년 한 해 5만 574대의 자동차를 팔았으며, 전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의 9%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스포츠카가 부럽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들도 즐겨 탄다.

'마룬5' 애덤 리바인은 모델 X, 카메론 디아즈는 테슬라 모델 S를 소유하고 있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는 테슬라의 초기 모델인 '로드스터'를 구매한 바 있다. 모델명은 알려진 바 없지만 토비 맥과이어, 제레미 레너 등도 테슬라를 즐겨 타고 있다.

한편 손지창은 지난 2014년부터 두 아들의 학업 등을 위해 가족들과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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