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2016년 원ㆍ달러 1207.7원 마감...전년比 35.2원↑

입력 2016-12-29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서 올해를 마무리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8원 내린 1207.7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오른 1211.5원에 거래가 시작됐지만 이내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쏟아지면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원ㆍ달러 환율을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2016년 12월 30일) 종가(1172.5원)과 비교하면 1년 사이 35.2원 상승했다.

원ㆍ달러는 내년에도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리 인상 횟수가 불투명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브렉시트 협상 등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에 따라 환율 전망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들이 충돌하고 있다.

우선 해외 투자은행(IB)들은 내년 원ㆍ달러 환율이 1300원 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RBC캐피털마케츠는 원ㆍ달러 환율이 내년 1분기 달러당 1270원으로 오른 뒤 2분기에 1310원까지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2분기 원ㆍ달러 환율이 1250원으로 오르고, 4분기에는 13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반대시각도 있다. 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은 중장기적으로 달러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며 “미 달러화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미국 금리 정상화와 트럼플레이션은 1분기를 전후해 점차 경감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7,000
    • -0.74%
    • 이더리움
    • 3,020,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2.32%
    • 리플
    • 1,692
    • +0.53%
    • 솔라나
    • 122,500
    • -1.13%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18%
    • 체인링크
    • 14,470
    • -2.95%
    • 샌드박스
    • 59.64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