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22일 변동성지수 개발 관련 공청회 개최

입력 2007-10-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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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KRX)는 오는 22일 아시아는 물론 세계 신흥시장(이머징 마켓) 최초로 추진되는 주가 변동(급등·락)의 예측 지표이자 선물·옵션 상품으로 활용될 변동성 지수(Volatility Index) 개발 추진을 위해 지금까지 연구해 온 변동성지수 산출모형에 대한 학계 및 업계 전문가와 투자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변동성지수는 미래 예측시장인 옵션시장으로부터 향후 주가변동 위험을 측정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미래 주가 변동(등락) 가능성을 수치로 표현해 지수로 만든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느끼는 투자불안 심리를 수치화했다는 의미에서 투자자의 공포지수(Investor's Fear Guage)라고도 불린다.

서구 선진시장에서는 미국 CBOE, 유럽 EUREX 등이 이미 VIX, VDAX 등과 같은 변동성지수를 개발해 선물·옵션으로 상장시켜 일반투자자도 사전에 주가변동 위험을 쉽게 감지할 수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변동성지수라는 첨단 파생상품을 활용해 주가변동 위험을 헤지하고 있다.

또한 언론, 애널리스트 들이 시장과열여부 등을 진단하는 시황판단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공청회는 22일 오후 4시부터 5시40분까지 증권선물거래소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자산운용담당자, 회원사 파생상품담당자, 일반 투자자 등이 참석 가능하다.

공청회 진행순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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