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X김신영 'SBS 연예대상' 스페셜 MC 낙점 '대세 입증'

입력 2016-12-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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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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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신영과 양세형이 대세를 입증했다. SBS 연예대상 스페셜 MC로 나설 전망이다.

22일 김신영의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이투데이에 "'2016 SAF SBS 연예대상' 스페셜 MC를 맡게 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또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김신영과 함께 스페셜 MC 호흡을 맞춘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세형을 비롯해 김신영은 '입담꾼' 답게 무대 밖 객석에 있는 출연진의 입담까지 이끌어내는 감초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미 노련한 진행 실력을 입증받은 두 사람으로서 이번 캐미에 네티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세형은 현재 MBC 대표이자 장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한 자리를 꿰차 거침없는 예능감각을 발산하고 있다. 그밖에 그는 '양남자쇼' '개밥주는 남자' '양세형의 숏터뷰' 등에서 활약 중이다.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VJ를 맡아 청취자들과 화려한 입담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스포츠조선은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오는 25일 개최되는 2016 SAF SBS 연예대상에서 스페셜 MC로 호흡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2016 SAF SBS 연예대상'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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