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증시 훈풍 타고 2050선 돌파

입력 2016-12-2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미국 증시 호조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050선을 돌파했다.

21일 오전 9시5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34포인트 상승한 2050.2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29포인트(0.46%) 상승한 1만9974.6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23포인트(0.36%) 오른 2270.76을, 나스닥지수는 26.50포인트(0.49%) 높은 5483.94를 각각 기록했다.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설태현 동부증권 연구원은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변동성이 감소하는 가운데 글로벌 상승랠리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은 425억원, 기관은 14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52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113억원 매수우위를 각각 나타내 총 107억원 순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68%), 유통업(0.74%), 운수장비(0.71%)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4000원(0.22%) 상승한 18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183만원을 터치, 사흘 연속 장중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밖에 SK하이닉스(0.55%), 한국전력(0.33%), 네이버(0.51%), 현대모비스(1.74%), 삼성물산(3.92%) 등이 상승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8,000
    • -0.21%
    • 이더리움
    • 3,04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1.54%
    • 리플
    • 1,685
    • +0.12%
    • 솔라나
    • 123,500
    • -0.48%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5%
    • 체인링크
    • 14,600
    • -2.08%
    • 샌드박스
    • 60.44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