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가족과 자가용으로 주말여행' 선호

입력 2007-10-17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국민들은 국내여행 시에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자가용으로 여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관광공사는 17일 올 상반기 동안 우리나라 국민 1만3482명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실태를 조사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숙박여행의 경우 가족/친지(60.6%), 2~3명(35.4%)과 함께 자가용을 이용해(71.2%) 주말(51.8%)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목적은 가족/친지를 방문한다는 응답이 57.9%로 가장 높았다. 휴식/휴양을 취한다는 응답이 37.1%, 자연명승/풍경관람이 33.3%로 그 뒤를 이었다.

올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숙박여행지는 강원도와 경기도가 각각 13.5%, 13.2%였으며 당일여행지로는 경기도가 20.6%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은 11.4%, 경남 9.6%로 나타났다. 향후 방문 희망 여행지로는 제주도가 32.1%로 가장 높아 여전히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제주도를 선호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북한이 20.3%, 강원도 14.6% 순이었다.

한편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선호도 조사에서는 해외여행이 49%로 국내여행 22.9%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돼

국내 여행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의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공사는 이번 조사결과가 국내여행실태를 파악하고, 국민관광 정책수립 등에서 문제점을 분석,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상반기 국민여행실태조사 조사결과표는 관광공사 홈페이지(www.knto.or.kr>T2자료실>관광객실태조사>국민여행실태조사)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3,000
    • -0.22%
    • 이더리움
    • 2,70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1
    • -1.62%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6
    • +5.93%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4.11%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6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