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美 금리 인상에도 2030선 지킨 코스피

입력 2016-12-15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금리 인상에도 코스피지수가 2030선을 방어하며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2포인트(0.01%) 하락한 2036.65포인트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은 전날보다 14.73포인트(0.72%) 하락한 2022.14포인트로 개장했지만 오후로 접어들면서 203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오전 10시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하면서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종료 15분을 남기고는 코스피지수가 2040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억원, 54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3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2.74%), 의료정밀(2.33%), 화학(1.27%), 의약품(0.96%) 등의 상승세가 컸다. 반면 보험(-1.01%), 전기전자(-0.65%), 금융(-0.50%)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와 삼성물산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신한지주와 삼성전자가 각각 2.84%, 1.01%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SK하이닉스(-0.55%), 현대차(-1.05%), 현대모비스(-0.38%) 등도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14포인트(1.33%) 상승한 620.6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8원 오른 1178.5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3,000
    • +1.19%
    • 이더리움
    • 3,44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0.52%
    • 리플
    • 1,969
    • +1.6%
    • 솔라나
    • 148,200
    • +6.08%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46%
    • 체인링크
    • 16,240
    • +1.63%
    • 샌드박스
    • 49.79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