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40만명, 전기·통신료 요금 감면 받으세요

입력 2016-12-11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전기요금 등의 요금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사회취약계층 40여만 명에게 신청방법을 안내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기, 가스, 이동통신, TV수신료 등의 요금 감면 대상이면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감면 신청 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신규 복지 수급 대상자와 기존 대상자 자료를 바탕으로 한전, 한국가스공사, 미래창조과학부, KBS와 협의해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는 이들의 명단을 확보했다.

안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39만5000명이다.

대상자들은 감면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오는 12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요금감면 신청은 한전, 도시가스사, 이동통신사, KBS에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요금 고지서 등을 제출한 뒤 일괄적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기초생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전기요금 월 최대 8,000원, 도시가스요금 2만4000원(동절기 기준), 이동통신요금 2만25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적극적인 안내로 최소 15만~20만 명 이상이 실제적인 감면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요금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발굴을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8,000
    • +0.43%
    • 이더리움
    • 3,08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08%
    • 리플
    • 1,722
    • +2.56%
    • 솔라나
    • 125,800
    • +1.21%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3%
    • 체인링크
    • 14,940
    • -0.4%
    • 샌드박스
    • 60.99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