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망] 사상 최고치 행진 계속될까...연준 힌트에 달려

입력 2016-12-11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증시는 이번 주(12~16일)에도 사상 최고치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주 다우지수는 5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리스크 온’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주목할 건 13, 14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다. 1년 만의 금리 인상은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놀라울 건 없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금리 인상 속도를 더욱 높일 것을 시사하면 매도 압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97.2%다.

도이체방크의 조세프 라보르그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주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에 따른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장을 놀라게 할 새로운 소식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주요 경제지표가 변수가 될 수는 있다.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면 연준이 이달은 금리를 인상할지라도 향후 금리 인상 속도는 둔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에는 14일 11월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산업생산이 발표되며 15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연준의 금융정책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가 잇따라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3,000
    • +1.92%
    • 이더리움
    • 3,480,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3.24%
    • 리플
    • 2,019
    • +4.29%
    • 솔라나
    • 149,100
    • +10.44%
    • 에이다
    • 299
    • +4.1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89%
    • 체인링크
    • 16,470
    • +4.64%
    • 샌드박스
    • 51.2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