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탄핵안 가결]이정현 “정진석과 조직 공백 막은 뒤 사퇴”

입력 2016-12-09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9일 탄핵안 가결 직후 “당의 공백을 최소한이라도 메울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면 바로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탄핵 결과에 대해 “결과는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며 “제가 책임을 당연히 져야 하고, 일단 당 대표직을 그동안 ‘12월 21일’에 물러나겠다고 했던 것보다 훨씬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된 마당에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는 전적으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연히 물러나야 된다는 뜻을 갖고 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다만, 당장 당의 조직이 공백을 막기 위해서 이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만 마련해놓고 21일 이전에 물러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당 대표로서 정말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겸허히 결과를 받아들인다”면서 “여야 정치권 모두가 일단 대통령 직무정지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에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당 소속 의원들과 당협 위원장들이 지혜를 모아서 당을 새롭게 거듭나게 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께 여당 대표로서 매우 정말 죄송하고 큰 잘못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본인을 제외한 당 지도부 거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0,000
    • +1%
    • 이더리움
    • 3,08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91%
    • 리플
    • 1,724
    • +2.07%
    • 솔라나
    • 126,000
    • +1.29%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6
    • +1.4%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90
    • -0.07%
    • 샌드박스
    • 61.85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