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주유소 정품·정량 검사 결과 알려주는 ‘에쓰오일 알리미’ 도입

입력 2016-12-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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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신규 서비스 도입과 엄격한 관리를 통해 기름의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달 초 ‘에쓰오일 알리미’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에쓰오일 알리미’는 보너스카드 고객이 에쓰오일 정품·정량 판매를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해당 주유소의 최신 품질·정량 검사 결과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또 유통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유지하고자 엄격한 품질관리 제도를 시행 중이다. 과거 이력과 판매 패턴 분석을 통해 비정상제품 취급 가능성이 있는 주유소에 대해 연 6회 시행하던 품질점검을 연 8회로 강화했으며, 회사의 품질관리 전문가가 주유소를 방문해 품질·정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유소 저장탱크의 수분점검을 주요 관리사항으로 지정하고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지역 주유소에는 유선으로 수분 점검을 요청해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그 결과 에쓰오일은 올해 석유관리원에서 실시한 주유소 품질 점검 결과 비정상제품 취급 적발률이 1.4%로 정유사 중 가장 낮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장 우수한 품질을 보증하는 정유사로 거듭나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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