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OLED 소재사업 매출 급증...신사업 성공안착

입력 2007-10-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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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자회사인 OLED 및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OTFT: Organic Thin Film Transistor) 소재 전문 업체 루디스의 OLED 소재사업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루디스는 OLED 발광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삼성SDI, 대만의 CMEL사와 거래하고 있다. 특히 AM OLED 양산을 시작한 삼성SDI에 공급한 재료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 OLED의 핵심 재료이다.

OLED는 다른 광원을 필요로 하는 LCD 제품들과 달리 소자가 스스로 빛을 내게 해주어 별도의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아 전력 소모량이 적다. 이외에도 더 얇아진 패널 두께, 높은 선명도, 뛰어난 화질이 실현된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현재 루디스는 독자적 기술인 불활성 분위기로 통제되는 정제과정을 거쳐 초고순도의 OLED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제품 수명연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재료의 합성, 정제, 분석, 디바이스 평가까지 가능한 모든 인프라와 역량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루디스는 현재 국내외 기업들의 본격적인 AM OLED 양산 계획에 따라 올해 30억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디스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의 OLED 양산으로 2008년 이후 AM OLED가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며 유기 재료 시장 또한 급속히 성장할 것”이라며 “고효율 및 장수명의 우수한 재료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유기전자소재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성이엔지의 자회사인 루디스는 유기전자 소재 전문 업체로 국내 주요 OLED 업체에 OLED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2005년 설립이후 8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 할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홀 주입재료, 홀 수송재료, 발광재료 및 전자수송재료 등을 개발, 양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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