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히데키와 바너3세, 스릭슨 Z-스타 볼로 미국과 유럽에서 우승

입력 2016-12-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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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키. 사진=PGA
▲히데키. 사진=PGA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가 주말에 신바람을 일으켰다.

스릭슨이 메인 스폰서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헤롤드 바너3세(미국)이 미국과 호주에서 우승한 것이다.

히데키는 5일(한국시간) 북중미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어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쳐 헨릭 스텐손(스웨덴)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에 앞서 바너3세는 4일 호주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의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 (파72·7364야드)에서 열린 호주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호주달러)에서 스릭슨 Z-스타볼로 정상에 오른 것. 바너3세는 이날 7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1999년 뉴질랜드의 그렉 터너이후 비(非)호주인으로 17년만에 유러피언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한편,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스릭슨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16 시즌 신인상 및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수상헸고, 이보미(28·노부타그룹)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스릭슨 Z-스타 시리즈는 뛰어난 스핀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하는 스릭슨의 대표적인 볼이다. 2011년부터 Z-스타 볼을 사용하는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지난 8월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바너3세. 사진=유러피언투어
▲바너3세. 사진=유러피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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