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 1250억 해외 투자 유치

입력 2016-12-05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5일 자회사 포도트리가 글로벌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2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 운영하는 카카오의 자회사다.

이번 투자는 포도트리가 제3자 배정 유상 증자 방식으로 발행한 보통주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인수하는 형태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도 앵커에퀴티파트너스의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포도트리는 모바일에 특화된 UI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안정적인 유료화 모델을 안착시키며 카카오페이지를 일 매출 3억 원이 넘는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가입자 수 950만 명, 일 최고 매출 4억7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연간 거래액은 작년에 비해 2배 늘어난 1000억 원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다음웹툰의 사업 규모를 늘리고,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의 화학적 시너지를 통해 국내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는 “모바일 콘텐츠의 혁신을 이뤄낸 카카오페이지와 국내 웹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다음웹툰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IP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1,000
    • -2.33%
    • 이더리움
    • 3,209,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5.13%
    • 리플
    • 1,776
    • -4%
    • 솔라나
    • 139,600
    • -3.66%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3.95%
    • 체인링크
    • 16,480
    • -5.67%
    • 샌드박스
    • 73.3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