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150억원 규모의 공연예술 전문 투자조합 설립에 참여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조합 명칭은 '엠벤처제1호공연에술전문투자조합'으로 엠벤처투자,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인터파크ENT 등이 함께 투자한다.
입력 2007-10-11 08:32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150억원 규모의 공연예술 전문 투자조합 설립에 참여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조합 명칭은 '엠벤처제1호공연에술전문투자조합'으로 엠벤처투자,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인터파크ENT 등이 함께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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