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사] 구본무 회장 장남 구광모 상무… 예상 깨고 변동 없어

입력 2016-12-01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가 1일 실시한 2017년도 정기인사에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사진> ㈜LG 상무가 승진과 자리 이동 없이 현 직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006년 LG전자 대리로 입사한 구광무 상무는 2011년 승진연한 4년을 채우고 차장 승진 뒤 2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했다. 뒤이어 2015년도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하는 등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특히 입사 10년째인 올해는 전무로 승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수차례 나왔지만, 구 상무는 지주회사인 ㈜LG에 남아 경영수업을 더 쌓는 것으로 결정됐다.

구광모 상무는 LG가의 장손으로 원래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이지만 지난 2004년 구본능 회장의 형인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다. 구본무 회장이 딸만 둘이어서 경영 승계를 염두에 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4,000
    • +1.13%
    • 이더리움
    • 2,660,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6.22%
    • 리플
    • 1,856
    • +4.68%
    • 솔라나
    • 111,500
    • +4.4%
    • 에이다
    • 269
    • -0.74%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26
    • +1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1.83%
    • 체인링크
    • 12,410
    • +1.14%
    • 샌드박스
    • 81.0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