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의 임원 등 특수관계인들이 미래에셋증권 주식 처분에 나섰다.
1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 설경석 이사가 보유주식 2만7722주 중 5722주를 지난 2일 장내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 미래에셋캐피탈 특수관계인으로 편입돼 있는 박현민씨도 5만2804주 중 2804주를 같은 날 장내 매각했다.
미래에셋증권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의 임원 등 특수관계인들이 미래에셋증권 주식 처분에 나섰다.
1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 설경석 이사가 보유주식 2만7722주 중 5722주를 지난 2일 장내 처분했다고 밝혔다.
또 미래에셋캐피탈 특수관계인으로 편입돼 있는 박현민씨도 5만2804주 중 2804주를 같은 날 장내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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