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청정원에 따르면 오푸드 유기농설탕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자연 퇴비로만 재배한 유기농 사탕수수 100%로 만들었다.
또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원심력을 이용, 당밀을 분리해 설탕을 만든 후 화학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454g은 2800원, 1000g은 5000원이다.
입력 2007-10-09 18:05

대상 청정원에 따르면 오푸드 유기농설탕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자연 퇴비로만 재배한 유기농 사탕수수 100%로 만들었다.
또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원심력을 이용, 당밀을 분리해 설탕을 만든 후 화학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454g은 2800원, 1000g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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