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료는 무료” 노무현ㆍ문재인 법률사무소 광고지 화제

입력 2016-11-29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980년대 발행한 것으로 보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법률사무소 광고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20~30대 여성들이 모여 활동하는 비공개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Soul Dresser)의 한 회원은 “아버지 책상에 있던 법률 서적 사이에서 광고물을 발견했다”며 관련 사진을 카페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표가 운영하던 노동법률사무소의 광고지 모습이 담겨 있다.

광고지에는 ‘노동법률상담소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과 기쁨 속에 항상 함께 있고 싶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을 잘 모르거나 돈이 없어 애태우는 근로자 여러분을 돕고자 하니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저 없이 상담 문의 바랍니다’며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고 쓰여 있다.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표가 운영했던 법률사무소는 1980년대 부산ㆍ경남 등에서 노동사건을 전담하며 노동, 인권 변론을 도맡다시피 했다.

특히 당시 일화는 영화 ‘변호인’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95,000
    • -0.51%
    • 이더리움
    • 3,35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89%
    • 리플
    • 2,049
    • -0.19%
    • 솔라나
    • 124,000
    • -0.72%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13%
    • 체인링크
    • 13,600
    • -0.87%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