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현대택배, 서울세관과 MOU체결

입력 2007-10-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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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과 현대택배는 서울세관과 8일 남북교역 물품의 효율적 통관 지원과 안전한 통관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서울세관은 고객만족을 위해 남북교역물품의 검색시간 단축 및 세관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아울러 민원서류의 신속처리에 대해 현대아산과 현대택배 등과의 상호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대아산과 현대택배는 서울세관의 협력을 얻어 자체적으로 안보위해물품의 밀반출입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남북 교역 업무의 상호간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신속, 안전한 통관체제를 확립하고 남북 교역물품의 원활한 흐름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택배 김병훈 대표이사는 “이번 체결이 원활한 남북교역 물류흐름 지원시스템 구축과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체제 발전에 있어 한걸음 더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남북교역발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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