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28일 본입찰 진행 여부 결정..예비입찰엔 국내업체 한 곳 참여

입력 2016-11-2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넥솔론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 업체 한 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본입찰 진행 여부는 오는 28일 결정된다.

25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솔론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 측이 이날 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업체 한 곳이 매각주간사에 LOI를 제출했다.

매각 관계자는 "예비입찰에 업체 한 곳이 LOI를 제출했다"며 "본입찰 진행 여부는 28일에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비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당초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국내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넥솔론이 매각을 진행할 당시 중국업체가 예비입찰에 참여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번 예비입찰에 중국 등 해외업체의 참여를 유력하게 전망한 바 있다.

기존에 공고된 일정에 따르면 LOI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9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다음달 16일 본입찰이 진행된다.

하지만 법원과 매각주간사는 이번 매각과 관련한 업체 및 다양한 인수 조건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주 월요일에 본입찰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넥솔론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매각을 진행했지만, 두 차례 모두 불발됐다.

예비입찰 단계에서 관심을 보이는 태양광 산업 관련 중국 업체가 존재했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1,000
    • -0.1%
    • 이더리움
    • 3,4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9%
    • 리플
    • 1,978
    • +0.2%
    • 솔라나
    • 147,400
    • +2.08%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330
    • +0.18%
    • 샌드박스
    • 50.66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