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그룹, 조선에 이어 주택사업 본격 개시

입력 2007-10-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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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새 아파트 브랜드 ‘STX KAN’ 공급

STX 그룹이 새 아파트 브랜드를 ‘STX 칸(KAN)’으로 결정하고 10월 말 본격적인 주택사업에 나선다.

STX그룹은 8일 대구 범어동 단지(299세대)에 신규 브랜드인 ‘STX KAN’을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아산 신도시 등 전국에 걸쳐 신규로 공급될 아파트 브랜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런칭하는‘STX KAN(칸)’은 과거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한 위대한 정복자 칭키스칸과 같이 몽골 최고 군주(황제)의 칭호인 칸(Khan)의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마치 황제로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품격을 제공한다는 네이밍 컨셉을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TX 그룹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공업 그룹으로 성장한 STX의 탄탄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로 첫 탄생하는 명품 주거공간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심여를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항만 및 해양 신도시 건설, 해외 플랜트 사업까지 펼치는 글로벌 종합 건설사로의 사업역량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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