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트림 이온 H-1'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승인한 제품으로 기존의 이온수기와는 달리 활성수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두꺼운 플라티나 전극을 채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활성수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코리아트림은 "이 제품은 트림사의 야심작으로 기존 전해환원수기의 기능을 모두 갖췄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3중 도금 전극판을 도입하여 제품의 수명을 20년 이상으로 개선시켰다"며 "아울러 활성수소 생성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블 오토체인지 크로스라인 방식(double autochange crossline system, 국제특허)으로 자동극성, 수로반전 세정장치를 채택해 전극에 침전물이 부착되지 않도록 전해조를 세정하여 활성수소가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발생시킨다.
코리아트림의 윤정대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이온트림 H-1'은 기존 제품보다 훨씬 기능이 향상된 제품으로 체내에 과잉 생산되는 활성산소와 산성노폐물을 제거해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 혈액과 체액이 맑아져 당뇨, 아토피, 알레르기, 위장질환 등 만성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건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특히, 이 제품은 초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삼성카드의 할부금융으로 36개월 월분납급 9만1666원에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트림은 일본 이온수기 시장에서 8년 연속 매출 1위와 시장점유율 30%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이온수기 회사 ㈜니혼트림과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전해환원수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