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인 명성금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예비 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명성금속은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25억8600만원, 순이익 6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2만원~2만5000원(액면가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78개사로 늘어났다.
입력 2007-10-05 10:56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인 명성금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예비 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명성금속은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25억8600만원, 순이익 6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2만원~2만5000원(액면가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78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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