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단말기 제조업체인 3SOFT는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태양열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키로 했다.
3SOFT는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사업 및 자원개발사업과 관련한 수출입업 및 일체의 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시켰다.
한편 신규사업을 위해 티에이티쏠라 대표이사인 이원석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우에 히로유키 대표와 토요후쿠 히로에게 각각 10만주와 6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입력 2007-10-05 10:41
지진속보 단말기 제조업체인 3SOFT는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태양열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키로 했다.
3SOFT는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사업 및 자원개발사업과 관련한 수출입업 및 일체의 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시켰다.
한편 신규사업을 위해 티에이티쏠라 대표이사인 이원석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우에 히로유키 대표와 토요후쿠 히로에게 각각 10만주와 6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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