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오리알 깨기 도전 '전동드릴까지 동원'

입력 2016-11-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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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출처='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의 호기심 넘치는 '쉰건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타조알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트에서 장을 보던 김건모는 타조알을 발견하고 “대박”이라고 외쳤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아들 김건모의 영상을 지켜 본 김건모 모친 역시“나도 생전 못 봤다”며 신기해 했다.

이어 김건모는 타조알을 사서 집으로 왔고, 타조알 깨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타조알은 쉽게 깨지지 않았고, 김건모는 급기야 전동 드릴을 가져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건모는 무려 30분 만에 타조알깨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양의 타조알을 마주한 김건모는 이제야 이것으로 뭘 할까 고민에 나섰다. 흰자와 노른자를 섞는 데만 10분이나 걸렸고 30분에 걸쳐 타조알 말이를 했지만 타조알의 반도 소모하지 못했다.

한편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는 철부지 연예인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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