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신곡 ‘유리’ 발매 소감… “우리는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하다”

입력 2016-11-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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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신곡 '유리' 앨범 재킷(출처=김윤아 SNS)
▲김윤아 신곡 '유리' 앨범 재킷(출처=김윤아 SNS)

자우림의 김윤아가 솔로 신곡 ‘유리’를 발매했다.

16일 정오 김윤아는 신곡 ‘유리’를 발매했다. ‘유리’는 행복의 나약함과 아름다움을 연약한 유리의 속성에 비유한 곡으로 위태로운 피아노 선율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조화가 인상적이다.

‘유리’가 발매된 후 김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발매 소감을 전했다. 김윤아는 “우리는 모두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하다. 위로받기를 원하지만 상처 입고 부서져 버리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윤아는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고 타인들의 인생은 아름다운 듯 보인다”며 “동경과 환멸 속에서도 살아있기 때문에 인생은 계속된다”고 속내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윤아는 “당신의 일상에 날카로운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유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길 소망했다.

한편 김윤아는 오는 12월 정규 4집을 발표하고 같은 달 9~11일 3일간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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