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자전거 음주운전 No" 올바른 자전거 운행습관 길들이기

입력 2016-11-16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아 인천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

▲인천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 김 영 아
▲인천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 김 영 아
국내 자전거 인구가 1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주말에 자전거 라이딩을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자들은 스스로 ‘자전거 운전자’로 생각하지 않고, 교통법규나 교통안전을 무시한 채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자전거 교통사고는 매년 약 1000건씩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를 운행하는 이용자들의 안전이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음주 후 자전거 운행을 금지하는 규정은 있지만, 음주 후 자전거 운전을 했을 경우 처벌하는 규정은 없다. 음주를 한 후 자전거를 몰면 분명 음주운전이지만, 법적으로 이를 처벌할 수 없는 실정인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전거 교통사고 증가를 막고, 자전거 음주운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최근 자전거 음주운전을 방지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내용으로 음주 후 자전거를 운전한 자에게 20만 원의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자전거 사용 인구 및 교통사고의 증가, 자전거 음주운전으로 인한 위험성으로 볼 때 자전거 음주운전 역시 강력하게 처벌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 운행 시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인식 전환도 필요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3,000
    • -3%
    • 이더리움
    • 3,185,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51,100
    • -6.4%
    • 리플
    • 1,756
    • -4.67%
    • 솔라나
    • 137,600
    • -4.97%
    • 에이다
    • 297
    • -6.6%
    • 트론
    • 449
    • +0.45%
    • 스텔라루멘
    • 24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5.96%
    • 체인링크
    • 16,250
    • -6.5%
    • 샌드박스
    • 72
    • -8.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