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유나이티드, 중국에 개량신약 수출..'15년간 743억'

입력 2016-11-15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베이징메원제약(Beijing Meone Pharma)과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홍콩 및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지역에 실로스탄CR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총 6355만달러(약 743억원)다. 중국 허가 후 총 15년간 공급목표 수량을 기준으로 적용한 금액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중국 허가 이후 1년차는 155만달러, 2년차 217만달러, 3년차 279만달러, 4년차 341만달러, 5년차 403만달러 규모를 각각 공급하고 6~15년차에는 496만달러 규모가 공급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공급 물량과는 별도로 마일스톤을 총 80만달러(약 9억원) 받기로 했다. 계약서 날인 후 24만달러를 받고, 현지 임상승인 완료 후 24만달러, 중국 허가 완료 후 32만달러를 각각 수취한다.

실로스탄CR은 유나이티드제약이 2013년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 혈당조절을 위해 보조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이 제품은 기존 1일 2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선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8,000
    • -0.21%
    • 이더리움
    • 3,04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1.54%
    • 리플
    • 1,685
    • +0.12%
    • 솔라나
    • 123,500
    • -0.48%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5%
    • 체인링크
    • 14,600
    • -2.08%
    • 샌드박스
    • 60.44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