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진으로 서울을 기록하다 <그냥>展

입력 2016-11-15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23일까지 미노르 갤러리서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사진전 열려

젊은 사진가들로 구성된 문화예술교육단체 ‘사진 잇다’가 오는 23일까지 미노르 갤러리에서 청소년 사진전시 ‘그냥’展을 전시한다. ‘두루 본다’라는 의미로 모인 <사진 유람> 청소년 참여자15명은 서울 곳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그냥’展에서는 이들이 찍은 정동길, 광화문, 국립현대미술관, 홍제동 개미마을, 한강, 청계천 등 다양한 장소의 모습 8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반복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울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 사진 속 서울의 풍경에는 대상을 향한 청소년들의 감정과 마음이 담겨있다. 자신이 촬영한 사진에 대해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한 청소년들은 사진 작업 과정을 ‘그냥’이라는 주제로 엮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했다.

‘사진 잇다’는 “이번 청소년들의 사진 작품 전시를 통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서울의 다양한 얼굴을 발견하고 그 속의 우리 모습을 마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잇다’는 사진의 속성 중, 자신을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내면을 탐색하며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사진이 대상의 정서와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집중해 관련 분야 및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고 있다.

(사진 잇다 제공)
(사진 잇다 제공)

전시안내

미노르 갤러리 서울 은평구 연서로25길 4, (02) 353-3591

연신내역 6번 출구 도보 5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17,000
    • -0.07%
    • 이더리움
    • 3,46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93%
    • 리플
    • 1,964
    • -0.76%
    • 솔라나
    • 145,800
    • +0.83%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99%
    • 체인링크
    • 16,320
    • -0.06%
    • 샌드박스
    • 52.24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