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10-02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현대모비스(신규)-투자효율성과 현금 창출능력 보유한 A/S 부문 중심의 재평가 시동. 내부 현금흐름 축적을 통한 M&A, 기술 취득 등 성장 전략 전개 여력 확대국면. 안정적 수익예상과 해외사업 중심 성장 잠재력 감안할 때 시장대비 저평가 해소 가능 전망

▲삼성중공업-상선, 해양플랜트, LNG선 등에 대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해 세계 2대강자로 조선 시장을 리드. 수주잔고 확대 및 설비 증설로 2010년까지 안정적인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속화될 전망

▲현대제철-열연제품 및 봉형강의 판매량 확대와 봉형강 제품의 고마진 효과로 매출액, 수익성 증가 실현. 7~9월의 판매가격 인상과 국내외봉형강 시장의 장기호황 예상. 연산 800만톤의 고로 투자로 2011년부터 높은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

▲아세아제지-구조적인 장기 호황 진입 및 골판지 재고 감소 주목. 2008년부터는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지분법 이익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국내 골판지원지 가격이 13% 내외로 인상돼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15%로 증가 전망

▲코오롱-대표적인 화섬 업체에서 자동차 소재, 전자재료 등 첨단 소재 기업으로 변신 중. 주요 부문 업황 개선과 코오롱유화 합병으로 실적 개선 추세, 코오롱 그룹도 부실 계열사 정리하며 턴어라운드 진행 중. 지주회사 전환, 물산업 진출 등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촉매 요소도 풍부

▲대교-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 달성 의지. 중등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향후 M&A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 급변하는 시장에서 4,5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

▲삼성전기-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YoY 9.5% 증가한 8,210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288억원.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인탑스(신규)-모듈화 사업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장기 성장에는 긍정적이고, 급격한 단가 인하는 제한적이며, 천진 법인 지분법 평가 이익도 08년부터 증가 추세 회복할 전망. 시장 우려는 실적 개선과 함께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

▲피에스텍(신규)-전력기기용 계량 및 계측기 전문 생산업체로 전자식 전력량계 교체에 따른 수혜. 자회사의 유가증권 가치만도 시가총액에 육박. 2007년 PER 및 PBR은 10.9배와 0.8배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안철수연구소-네트워크 보안사업이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이 되며, 2008년부터 해외 사업의 이익회수 시점 도래 예상. 자사주 130만주와 650억원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 장기성장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 확보

▲인터파크-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에는 ㈜인터파크도서의 실적과 4분기 ㈜인터파크ENT(티켓예매)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G마켓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상품 카테고리와 온라인광고 매출액 증가로 2008년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웹젠-2009년에는 WOW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T-Project’의 출시가 예정 되어있는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게임 라인업 기대. ‘헉슬리’로 상용화시 흑자전환 예상되며 추가 성장은 ‘APB’가 결정할 것으로 전망

▲에피밸리-LED 업체로 변신 중이며 2008년부터 LED 사업 본격화될 전망. 동사의 웨이퍼, 칩 공정은 부가가치가 높은 공정. Capa 증설이 본격화되어 현재 월 9,000매 Capa가 2008년 말엔 14,600매로 62.2% 증가할 것으로 추정

▲삼영엠텍-국내 및 중국 현지 공장의 확대 생산을 통한 하반기 실적 가속화.실린더 커버 등 신제품과 이익율 높은 구조물, 산업 구조제 성장세 기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실적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매력적

▲에스에프에이-범용 장비에서 플라즈마, 화학 약품 등을 활용하는 전공정 핵심장비로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있어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2008년 LCD 설비투자 재개로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며 태양전지 등 삼성그룹의 신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수혜 가능성이 큼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05,000
    • -2.43%
    • 이더리움
    • 5,269,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5.43%
    • 리플
    • 728
    • -1.75%
    • 솔라나
    • 232,200
    • -1.23%
    • 에이다
    • 630
    • -2.63%
    • 이오스
    • 1,115
    • -4.37%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49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50
    • -2.7%
    • 체인링크
    • 25,420
    • -1.47%
    • 샌드박스
    • 615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