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 베트남최초 경마장리조트 사업 조인식 체결

입력 2007-10-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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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제와 월드조인트가 합작해 설립한 VITCO가 1일 베트남 경마장 리조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 국영기업 프로트레이드(Protrade)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VITCO와 프로트레이드는 베트남 현지에 설립할 조인트벤처를 통해 빈증(Binh Duong)성 지역 4200헥타르(여의도 5배 규모)에 1300억원을 투자해 2012년까지 '경마장 리조트'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VITCO는 경마장 리조트 건설 이외에도 여의도 면적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고급 빌라, 호텔 등이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마장 리조트에 들어서게 될 배팅시스템은 세계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는 유나이티드 토트사가 구축키로 하고 호주의 경마기업인 탑 코퍼레이션이 경마중계 및 아웃렛 시스템을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마장 및 리조트 건설은 한미파슨스 등 국내 건설사가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VITCO는 비트코는 베트남 경마장 리조트에서 내년초부터 운영되는 장외 베팅시스템을 통해 연간 매출액 2000억원과 순이익 300억~4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1만5000석 규모의 경마장 트랙이 오픈하는 2012년부터 1조원 이상 매출액과 순이익 700억원, 2015년에는 순이익 123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날 조인식에는 VITCO에 출자한 코스닥기업 프로제의 박민석 대표, 월드조인트의 양원용 대표가 참석했으며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빈증성정부 부의장, 프로트레이드 대표 등 베트남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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