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미래가치 확신·주주가치 제고”

입력 2016-11-14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세스바이오가 주주가치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엑세스바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주식 매입 예정기간은 14일부터 2017년 11월 13일까지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자사주 매입의 최우선 목표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내걸었다. 또 웰스바이오와 시너지를 통한 바이오센서 사업의 향후 수혜와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 아래 이루어졌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향후 성장 동력과 무관하게 주가가 하락한 것에 대한 기업의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또 엑세스바이오는 “특히, 세계 최대규모인 빌&멀린다 게이츠(Bill&Melinda Gates Foundation)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은 당사가 그 만큼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이 있다고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여전히 회사의 미래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로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설립된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최근 3분기 실적은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양호하였으나, 연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자회사인 웰스바이오의 신제품 매출이 일시적인 지연으로 연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왔지만, 이번 자사주 매입을 계기로 엑세스바이오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최영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7,000
    • -4.19%
    • 이더리움
    • 3,231,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53%
    • 리플
    • 2,180
    • -2.64%
    • 솔라나
    • 133,400
    • -3.89%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52
    • +1.35%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5.22%
    • 체인링크
    • 13,580
    • -6.09%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