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의무경찰 특기병 합격 "3개월 내 입소한다" 멤버들 군입대 본격화

입력 2016-11-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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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탑 인스타그램)
(출처= 탑 인스타그램)
빅뱅 탑(T.O.P·29·본명 최승현)이 의무경찰 특기병에 합격해 3개월 내 논산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탑은 지난 10월25일 의무경찰 시험에 응시했고 그 결과 합격했다.

이에 따라 탑은 1·2주 내 입영 통보를 받고 3개월 이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로 입소할 예정이다. 또 훈련소에서 4주 신병훈련(기초군사훈련)은 받은 탑은 경찰학교에서 기본 소양교육을 받는다. 이후 서울경찰청 악대 요원으로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빅뱅의 다른 멤버들의 입대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나이가 꽉 찬 지드래곤(28·권지용)과 태양(28·동영배) 역시 내년 안으로 입대를 준비해야 한다. 대성(27·강대성)과 승리(26·이승현)는 아직 여유 있지만, 멤버들의 빈 자리가 있는 만큼 입대를 함께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은 일본 돔 투어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본격 시작했으며, 내년 1월 7,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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