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창사 이래 최초 분기 매출 1000억 돌파

입력 2016-11-11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M C&C, 제작 매출 증가로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에스엠이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연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에스엠은 11일 201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10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 이후 사상 최고액이다.

회사 측은 “소속 아티스트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것에 힘입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며 “주요 자회사인 SM C&C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제작 활성화 및 신사업부문의 영업 성장세도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에스엠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이러한 추세는 에스엠의 중국 인터넷 플랫폼에서의 음원 수익 증가, 해외에서의 활동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M C&C는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제작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38% 성장한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56% 성장한 286억 원을 기록했다.

SM C&C의 경우 올해 ‘객주’, ‘동네변호사 조들호’, ‘38사기동대’, ‘질투의화신’, ‘아는형님, ‘힙합의민족2’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었다.

에스엠 측은 “향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복귀 및 신인그룹 NCT의 활동 확대에 따른 아티스트의 활동 증대가 예상된다”며 “중국 현지화 전략 본격화 및 중국 유료 음원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창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및 아시아 음원 시장 성장 및 뉴미디어 매출과 새로운 형태의 공연사업 확대로 인한 지속적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5,000
    • +0.45%
    • 이더리움
    • 3,05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2.9%
    • 리플
    • 1,585
    • -1.98%
    • 솔라나
    • 122,300
    • -0.24%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95%
    • 체인링크
    • 14,850
    • +0.27%
    • 샌드박스
    • 58.08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