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장안·시흥 등 5개 산업단지에 직장어린이집 생긴다

입력 2016-11-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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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 장안일반산업단지, 시흥스마트허브산업단지 등 5곳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생긴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5곳을 지원하기로 2일 결정했다. 선정된 5곳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부산 장안일반산업단지, 경기 시흥스마트허브산업단지, 부산 영상산업센터, 경기 ㈜디엔비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장은 고용부로부터 최대 15억 원의 직장어린이집 설치비와 보육교사당 월 120만원의 운영비, 교재교부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동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때 겪는 부지 확보와 비용 부담의 어려움을 자치단체 및 대기업과 나눠 가지도록 돕는 사업이다.

김종철 고용부 여성고용정책과장은 “현재는 17개 광역시도 중 서울시, 부산시, 충청남도, 경기도만이 협약에 참여하고 있으나 내년까지는 나머지 지자체들과 모두 협약체결을 목표로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해 더욱 많은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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