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SNS 폭풍 업데이트…“오빠들은 상처 따윈 주지 않아” 팬 사랑 물씬

입력 2016-11-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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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팬들과 SNS 소통(출처=은지원 SNS)
▲은지원 팬들과 SNS 소통(출처=은지원 SNS)

가수 은지원이 SNS에 근황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켓팅 성공기원 힘을 내브아! 내 손꾸락아 아잣!”이라는 글로 같은 날 티켓 오픈 한 젝스키스 콘서트 티켓팅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은지원은 16년 전 해체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와 함께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노란 풍선, 16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젝스키스의 모습이 담겨있어 뭉클함을 전했다.

은지원은 “우리 옆에 꼭 붙어있어 오빠들은 상처 따윈 주지 않아. 앞으로 사랑만 줄게 이래 봬도 20년을 연예계 바닥 버텨온 놈이야”라며 “어떻게 다시 만난 건데… 걱정nono 지금 여기 우리”라는 글로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할로윈을 맞아 올린 뱀파이어 사진, 카리스마 넘치는 백호 사진, 콘서트 포스터 등 다양한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은지원이 속한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재결합한 후 지난 10월 7일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하고 방송과 콘서트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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