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Q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1-0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 3분기(7~9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500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 1753억원, 순이익 137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순이익은 컨센서스 1009억원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밝혔다.

전사 손해율은 전년동기 대비 2.6%p 개선된 83.8%를 기록했는데 자동차(-9.2%p), 일반(-9.0%p) 보험 손해율 개선이 견인했다.

손 연구원은 “보험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투자 영업이익도 일회성 요인이 더해져 호실적을 가능케 했다”며 “중국 자회사 현대재산보험이 재보험 지급 관련 소송 2심에서 승소하면서 지난해 말 인식한 손상차손이 452억원 환입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에는 순이익 5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4% 감소한 실적이 전망된다”면서 “다만 일회성 손실 및 최악의 영업환경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손 연구원은 “지난 10월17일 코스피200 지수에 신규 편입되면서 수급적으로 우호적인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9,000
    • -0.18%
    • 이더리움
    • 3,42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32%
    • 리플
    • 1,999
    • -2.44%
    • 솔라나
    • 134,900
    • -2.46%
    • 에이다
    • 294
    • -3.29%
    • 트론
    • 471
    • -1.05%
    • 스텔라루멘
    • 256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04%
    • 체인링크
    • 15,820
    • -1.19%
    • 샌드박스
    • 48.5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