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입력 2016-10-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1일부터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의 기저귀를 지원받으려는 저소득층 가정은 주민센터에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지원 대상 영아의 부모가 출생신고 후 별도로 보건소에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가능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일부터 출생신고 등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기저귀·분유 지원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를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0세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 가운데 중위소득 40%(2016년 기준 3인가구 월 143만원, 4인가구 월 176만원) 이하의 가정을 대상으로 2015년 10월 말부터 시행되고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알코올 중독, 방사선·항암 치료 등 질환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부모가 직접 신청이 어려우면 다른 가족이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증빙서류를 지참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영아 부모는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해 기저귀는 한 달에 6만4000원, 조제분유는 한 달에 8만6000원까지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초에는 구매처가 우체국쇼핑물과 나들가게 2곳뿐이었지만 10월 말 현재 이마트, G마켓, 옥션 등 7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3,000
    • +1.25%
    • 이더리움
    • 3,46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2.17%
    • 리플
    • 2,003
    • +4.27%
    • 솔라나
    • 151,000
    • +12.27%
    • 에이다
    • 296
    • +3.5%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
    • 체인링크
    • 16,430
    • +4.32%
    • 샌드박스
    • 50.45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