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T커머스 가파른 성장에 3분기 매출ㆍ영업이익 동반 증가

입력 2016-10-28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커머스기업 KTH는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472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영업이익은 157.3% 각각 증가했다. 3분기 실적 호조는 T커머스 취급고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KTH의 3분기 T커머스 매출은 1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의 156억 원 대비 27.6%, 전년 동기의 108억 원 대비 84.0% 각각 증가했다. 커머스의 3분기 누계 매출도 4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간 매출 277억 원 대비 74.2% 성장하며 고른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KTH의 T커머스 서비스인 K쇼핑은 지난 2012년 개국 이래 매년 10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T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가구별 맞춤 상품 영상을 송출하는 ‘고객 맞춤 T커머스’ 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간편결제, 연동형 T커머스 도입 등 1등 사업자로서 서비스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와 개인화 추천 서비스 출시 등 독자적인 T커머스 모델을 선보여 새로운 TV쇼핑 시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KTH는 4분기에도 FㆍW 시즌 상품 확대와 K쇼핑 단독 상품 런칭 확대 등 T커머스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콘텐츠 유통 부문의 콘텐츠 유통커버리지 확대, ICT플랫폼 부문에서 신규프로젝트 수주 등 신규 매출 확대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4,000
    • +1.89%
    • 이더리움
    • 3,47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2.8%
    • 리플
    • 2,015
    • +3.87%
    • 솔라나
    • 148,900
    • +10.3%
    • 에이다
    • 298
    • +3.8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89%
    • 체인링크
    • 16,450
    • +4.38%
    • 샌드박스
    • 51.45
    • +6.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