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윰댕, 밀착 포즈로 부부애 과시…'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

입력 2016-10-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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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왼), 대도서관 부부(출처=윰댕 SNS)
▲윰댕(왼), 대도서관 부부(출처=윰댕 SNS)

‘아프리카TV’를 떠난 유명 BJ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훈훈 일상이 눈길을 끈다.

상업방송을 이유로 ‘아프리카TV’에 방송정지를 당한 뒤 ‘탈 아프리카’를 공개 선언한 스타 BJ 부부 대도서관‧윰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하며 친분을 쌓은 대도서관과 윰댕은 2015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서류상 정식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일정상 1~2년 뒤로 계획하고 있다.

인천 송도에 신접살림을 차린 두 사람은 스타 BJ답게 신혼집을 방송 스튜디오 스타일로 꾸미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부부가 된지 약 6개월 만에 아내 윰댕의 건강이 악화되며 신장수술을 받게 됐다. 당시 대도서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를 걱정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성공적인 수술로 금세 건강을 회복한 윰댕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편 대도서관과의 행복한 일상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10월 14일 아프리카TV의 정책을 비판하며 ‘탈아프리카TV’를 공개 선언했다. 이 일을 아프리카TV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며 BJ벤쯔, BJ 풍월량, BJ 디바제시카 등 유명 BJ들 역시 아프리카 이탈을 선언했다.

이에 26일 아프리카TV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아프리카TV의 두 가지 정책과 다섯 가지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지만 네티즌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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