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서울시, 3분기 전월세전환율 5.3%… 서민 월세 부담은 ‘여전’

입력 2016-10-2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7~9월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 전월세전환율은 2분기(4~6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5.3%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 3분기 시내 반전세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5.3%로, 2013년 3분기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라고 26일 밝혔다. 2014년 1분기 7.7%에 비해 2.4%포인트 낮고, 작년 동일 기간(2015년 3분기, 6.4%) 대비 1.1%포인트 떨어졌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를 반전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고,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전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단독·다가구는 7.1%로, 전분기보다 0.6%포인트 내렸지만, 여전히 7%가 넘어 무주택 서민들의 고충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 도심권(종로·중구·용산)과 서북권(서대문·마포·은평)이 5.7%로 높았고,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은 4.8%에 그쳤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8%, 다세대·연립이 5.2%, 단독·다가구가 6.1%이다. 오피스텔 등 주택유형 아닌 주거용 6.1%로, 지난 분기(6.8%)보다 0.7%포인트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7,000
    • -1.15%
    • 이더리움
    • 2,88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1,991
    • -1.04%
    • 솔라나
    • 121,900
    • -1.93%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07%
    • 체인링크
    • 12,740
    • -1.5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