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얼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입력 2016-10-25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영권 분쟁, 검찰수사 관련 대국민 사과문과 그룹 쇄신안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5년간 40조를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할 것이며 준법경영위를 설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8,000
    • +0.12%
    • 이더리움
    • 4,31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38%
    • 리플
    • 724
    • -0.28%
    • 솔라나
    • 238,900
    • +2.01%
    • 에이다
    • 668
    • +0.3%
    • 이오스
    • 1,129
    • -0.96%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50
    • +1.89%
    • 체인링크
    • 22,910
    • +3.15%
    • 샌드박스
    • 617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