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폴란드 외교장관 접견

입력 2016-10-19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한국ㆍ폴란드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해 방한 중인 비톨드 바슈치코프스키(Witold Waszczykowski) 폴란드 외교장관과 사절단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양국간 실질협력과 교류 증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 총리는 양국간 최초의 직항노선 취항과 첫 항공편을 통한 폴란드 사절단의 방한을 뜻깊게 평가하고, 이번 직항로 개설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심화되어 나가기를 기대했다.

바슈치코프스키 장관도 “이번 직항로 취항을 통해 양국의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더 가까워지고 상호 교류와 인식이 더욱 제고됨으로써 전략적동반자 관계가 지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공감을 표했다.

또한 “폴란드는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환영하고 창의ㆍ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전망도 크다”며 “양국 간 협력이 호혜적으로 발전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 총리는 양국간 교역ㆍ투자가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신성장 산업과 인프라ㆍ방산 분야 등으로 실질 협력의 지평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어 황 총리는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 관련, 폴란드의 강력한 규탄 성명과 안보리 결의 이행 등의 적극적인 협력을 평가하고, 폴란드가 5차 핵실험 등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에 계속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바슈치코프스키 장관도 “폴란드측은 북한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이는 비세그라드 그룹 4개국 공히 같은 입장”이라며 확고한 협조의사를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3,000
    • +1.18%
    • 이더리움
    • 3,46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92%
    • 리플
    • 2,005
    • +3.46%
    • 솔라나
    • 150,300
    • +10.76%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30
    • +3.2%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