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에 '믹스라이스' 조지은·양철모 작가 선정

입력 2016-10-1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에 '믹스라이스' 조지은, 양철모 작가가 선정됐다.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상은 국내 미술계에서 독창성과 장래성을 겸비한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믹스라이스는 한국사회의 그림자와 같은 존재인 이주 노동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진, 영상, 만화, 벽화, 페스티벌 기획 등 전 방위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듀오 그룹이다.

믹스라이스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최종 후보 4명(팀)의 작품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특수한 사회시스템 속에 감춰진 인간과 식물의 다양한 이주 형태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사회의 숨겨진 존재인 이주노동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온 믹스라이스는 취업과 학업 혹은 재산 증식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정착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주하는 한국 사회의 현상에 주목하며, 재개발 지역에서 파온 흙을 이용한 설치와 벽화, 영상 작업을 선보였다.

믹스라이스에는 1000만 원의 창작 후원금이 주어지며, SBS에서 이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현대미술 다큐멘터리를 12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4,000
    • +1.52%
    • 이더리움
    • 3,45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2.01%
    • 리플
    • 1,996
    • +4.12%
    • 솔라나
    • 148,500
    • +10.41%
    • 에이다
    • 294
    • +2.8%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34%
    • 체인링크
    • 16,330
    • +4.28%
    • 샌드박스
    • 50.53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